[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종민의 냉장고 속 재료로 김풍과 이연복이 사제 대결에 나선다.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민은 희망 요리로 '소양인에게 맞는 맥주 안주'를 주문했다. 이에 사제 지간으로 잘 알려진 김풍과 이연복이 맞붙게 됐다. 지금까지 김풍은 '술'과 관련된 요리에서 모두 승리해 이번에도 그가 스승을 꺾고 백전백승의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4개월 만에 대결에 앞서 이연복은 김풍의 실력에 대해 "예전에 비해 많이 성장해 모두를 위협하는 상대가 됐다"고 평가했고,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긴장감을 고백했다.
김풍은 요리 대결 중 '셰프 복사기'라는 별명답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운 셰프들의 스킬을 완벽하게 구사했다. 요리가 완성된 뒤에는 '셰프 서비스'라며 김종민에게 다가가 음식을 썰어주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한 요리를 먹고 "말이 안 되는 요리"가 나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과연 그 요리의 주인공이 대가 이연복일지, 청출어람 김풍일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다.
과연 김풍은 사부 이연복을 이기고 다시 한 번 안주요리 백전백승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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