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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로부터 24시간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한국의 2대1 승리. 깜짝 결과에 한국 선수들, 그리고 취재진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몇몇 취재진은 "석현준이 왜 포르투에서 많이 뛰지 못하나"나 "윤빛가람의 소속팀은 어떤 팀인가"라는 등의 질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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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이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기사를 썼다. 체코 언론 악투알네는 '강남스타일로 나선 한국축구, 체코를 약탈'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다. 이 매체는 '한국과 평가전은 유로 2016을 앞둔 체코 대표팀에 역효과를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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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체코)=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bbadag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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