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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번주 8위 KIA와 4위 LG를 만난다. 지난 주말 삼성을 상대로 3연전 스윕을 한 것처럼 KIA를 상대로 3전전승을 거두면 9위 kt의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한화는 꼴찌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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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NC는 갈수록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중위권 팀들이 이들을 상대로 승수를 쌓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두산과 NC는 버겁고, 한화는 부담스럽고. 중위권 팀들은 속앓이를 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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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5위다툼을 했다. 메르스 여파로 관중감소를 겪었지만 5위싸움이 막판 관중동원 버팀목 역할을 했다. 특히 한화 KIA 롯데 등 관중동원력이 큰 구단들이 연일 치고 받아 파급효과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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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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