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대박'현우가 전광렬에 역모에 칼을 뽑았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경종(현우)이 이인좌(전광렬)의 역모를 눈치 채고 칼을 뽑았다.
이날 백대길(장근석)은 경종을 찾아 이인좌의 혈서를 내밀며 "역적 정씨와 이인좌의 혈서입니다. 전하, 모든 걸 주도한 자가 모두 이인좌 입니다"라며 밝혔다.
이에 경종은 "이인좌가 역적이면 그 또한 사형에 처하면 된다. 노론 대신들은 이인좌의 허수아비가 아니다. 또한 역모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건 그들 마음 속에 역심이 있다는 것. 나를 왕으로 인정치 않았다는 것이 그들이 죽어야 하는 이유야"라며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을 알렸다.
이후 노론 대신들은 결국 처형됐다.
경종은 이인좌를 불러들여 백대길이 바친 혈서를 내밀며 "이 혈서를 앞에 두고도 발뺌할 셈인가"라며 추궁했고, 이인좌는 "이 모든 것은 전하를 보위에 앉히기 위한 자구책이었습니다"라며 변명했다.
하지만 경종은 "그 목숨을 살려두는 대신 궁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이며 부탁이니 더는 정사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경종은 역적 정씨는 내일 참형 할 것이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