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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추신수가 14일쯤 컴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4연전 시작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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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다음 단계는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다. 여기부터는 외야 수비까지 하면서 타석에 들어간다. 추신수의 불안 요소는 부상 재발 위험이다. 이미 이번 시즌 종아리에 이어 햄스트링까지 다쳤다. 오른쪽과 왼쪽 두 다리 모두 한번씩 말썽을 빚었다. 이번 콜업 이후 다시 다칠 경우 올해 전반기를 사실상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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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이번 시즌 자리를 많이 비운 사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신예 노마 마자라(21)가 급성장했다. 4월 추신수 DL행 때 대신 올라온 마자라는 두달 가까이 주전 처럼 활약하고 있다. 48경기에 출전, 타율 3할 이상을 유지하면서 10홈런 2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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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추신수가 없고, 베테랑 타자 프린스 필더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6일 현재 34승22패이다. 최근 3연승과 최근 10경기 8승2패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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