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플래툰 시스템 속에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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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상대 클리블랜드는 우완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등판시키고, 이에 따라 선발 1루수로 좌타자 애덤 린드가 경기에 나선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이대호는 잠시 숨고르기를 하게 됐다.
한편, 시애틀은 아오키 노리치카(중견수)-세스 스미스(좌익수)-로빈슨 카노(지명타자)-넬슨 크루스(우익수)-카일 시거(3루수)-애덤 린드(1루수)-크리스 아이아네타(포수)-케텔 마르테(유격수)-션 오말리(2루수) 순으로 공격에 나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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