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22·하이트진로)이 세계여자골프 랭킹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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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7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6.04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6위로 올랐다.
상위 랭커들의 자리는 변동이 없었다. 리디아 고(19·뉴질랜드), 박인비(28·KB금융그룹), 렉시 톰프슨(미국)은 나란히 1~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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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전인지 사이 한국 선수는 김세영(23·미래에셋)이 자리했다. 5위다. 장하나(24·비씨카드)는 8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15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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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랭킹에서는 안병훈(25·CJ그룹)이 지난주와 변동 없이 27위를 유지했다.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한 계단 내려선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위는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차지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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