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BC 측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극장판에 대해 "논의된 적이 없다"고 전했다.
7일 M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무한도전' 무한상사 극장판 보도에 대해 "극장에서 시청자들과 시사회를 해볼까 하는 논의는 해봤지만, 극장용 컨텐츠로 논의된 적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참여하는 '무한상사'가 극장판으로 제작된다고 말하며 "영화 콘텐츠로 제작돼 오는 여름께 극장에서 시사회 등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이를 위해 오랜 기간 기획해 왔으며 극장판 제작 관련된 일정과 상세내용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상사'는 '무한도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최근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 부부가 극본과 연출을 직접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시그널'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무한도전'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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