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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6안타 2실점(1자책) 완투승. 투타를 겸하고 있는 오타니는 타자로도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지명타자가 없는 센트럴리그 소속의 요미우리전에 5번-투수로 나선 오타니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희생타로 1타점을 올렸다.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우전안타를 때려 1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물론, 2013년 프로 입단 후 최다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제 자연스럽게 연속안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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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올해 인터리그 4경기에 나서 12타수 5안타, 타율 3할7푼1리-1홈런-2타점을 기록했다. 또 5일 요미우리전까지 타자로 총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푼9리(92타수 33안타)-9홈런-2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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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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