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비로 휴식을 취했다.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 개최 예정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장시간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경기장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깔렸고 계속해서 내린 비로 인해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강정호는 이날 경기 애초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며 활약했던 강정호는 휴식 차원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당한 큰 무릎 부상을 털고 돌아온 강정호는 아직 무릎 상태가 100% 완벽하지 않다는 판단에 클린트 허들 감독의 관리 속에 경기에 나서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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