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프라하 출발 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토트넘 입장에선 구단 소속 선수인 만큼 (휴식 보장을 위해) 조금이라도 늦게 보내주고 싶은 게 당연하다. (올림픽팀 조기 합류는) 나와 협회가 조율해야 할 문제다. 의견을 나눌 기회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도 올림픽 출전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합류시기가 관건"이라며 "나도 빨리 올림픽팀에 합류해 신 감독님, 올림픽팀 선수들과 발을 맞추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림픽팀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도 2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와일드카드 발탁은) 감독님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이 바뀌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력 문제를 두고는 "나도 욕심이 많은 선수인 만큼 매 경기 출전해서 골을 넣고 싶다"며 "이번에 비록 골을 넣진 못했지만 유럽팀들이 얼마나 강한지, 유럽팀과의 평가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적인 팀들을 상대하면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지 등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 최종예선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팀들이 출전한다.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승부"라며 "유럽에서 이제 막 시즌을 마친 만큼 체력, 정신적인 부분을 잘 회복한 뒤 준비해야 한다. 시즌 중인 선수들은 경기력에 대한 큰 걱정은 없지만 부상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최종예선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