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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7일(한국시각) '커리가 최근 무릎, 발목 부상 등을 이유로 리우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커리는 구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를 대표해 가슴에 'USA'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영광이다"라면서도 "이번 여름 최우선 목표는 컨디션을 회복해 2016∼2017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번 선택은 내겐 최선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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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이번 시즌 총 79경기에 출전해 평균 30.1득점을 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6.7어시스트에 5.4리바운드까지 했다. 2.1개의 스틸로 스틸왕에도 올랐다. 야투 성공률이 50.4%에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5.4%나 됐다. 402개의 3점슛으로 자신이 지난해 세웠던 단일시즌 3점슛 최다 기록(286개)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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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커리의 활약을 보고 싶은 것은 전세계 농구팬에겐 당연한 기대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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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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