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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된 본 예선전에서 지난해 KPGA 장타왕 출신 '아르헨티나산 헐크' 마르틴 김(28)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근호(33·볼빅), 유경윤(32)이 나란히 8언더파 64타로 2, 3위에 올라 64강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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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챔피언 홍순상(35·다누)과 2013년 챔피언 김도훈(27)이 예선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7승을 쌓아올린 김형성(36·현대자동차)과 통산 3승의 류현우(35·한국석유), 최호성(43)도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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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PGA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하며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김승혁(30)은 또다른 김도훈(27·JDX멀티스포츠)과 64강전에서 만났다. 'SMBC 싱가포르오픈' 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은 '어린왕자'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마르틴 김과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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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사랑, 나라코스(파72·6972야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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