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윤규진이 2경기 연속 수준급 선발피칭을 선보였다. 윤규진은 7일 대전 KIA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대전 SK전(5이닝 2실점) 이후 2경기 연속 벤치 기대를 총족시키는 피칭이었다. 윤규진은 팀이 3-1로 앞선 6회초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겼다. 승리요건을 갖춘 상태다.
이날 윤규진의 탈삼진 능력은 예사롭지 않았다. 1회 2탈삼진, 2회 3탈삼진, 3회 2탈삼진을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회초 KIA 3번 김주찬에게 1점홈런을 내줬지만 이후 추가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5회에도 2사 1루에서 1번 김호령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한화는 6회 3-1로 앞서 있다. 윤규진은 시즌 3승째(1패)를 챙길 수 있다. 4연승을 기록중이던 한화 타선은 여전히 뜨거웠다. 3회말 3번 송광민의 1타점 적시타, 4번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 5번 로사리오의 희생플라이로 3득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