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EXID가 신곡 'L.I.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화제다.
EXID는 지난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영상 이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EXID는 밴드 잔나비의 멤버 김도형의 기타 반주에 맞춰 지난주 발표한 흥겨운 댄스곡 'L.I.E(엘라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라이브로 불렀다.
EXID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소름돋는 화음은 물론 완벽한 라이브로 실력파 아이돌을 입증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모습의 댄스곡 'L.I.E'가 아닌 색다른 매력으로 원곡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EXID는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Street'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L.I.E'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멤버 LE가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고,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데려다줄래', 솔지 솔로곡 '3%', 하니 솔로곡 'Hello', 정화 혜린의 듀엣곡 '냠냠쩝쩝', 팬송 '여름, 가을, 겨울, 봄' 등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주 화려하게 컴백한 EXID는 이번 주 타이틀곡 'L.I.E' 컴백 무대를 비롯해 라디오와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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