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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전화나 e메일, 메신저, 댓글 등 기존 고객서비스 형태를 뛰어넘어 11번가가 고객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마련함으로써, 11번가만의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또한 'V센터' 오픈을 통해 판매자와 고객 간의 신뢰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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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경우 고객이 PC나 모바일을 통해 반품을 신청하면 택배사가 수거한 뒤 판매자가 상품을 확인한 이후 환불 처리를 진행하는데 최소 3~5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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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센터'는 고객이 직접 눈으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고(Visual), 고객에게 매우 빠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Very), 더욱 가치 있는 쇼핑경험(Valuable)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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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1번가는 연내 10곳까지 V센터를 늘려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반품 서비스 이외에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다양한 체험 서비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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