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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은 내년 9월 수도 아쉬하바드시에서 열리는 '제5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를 앞두고 노후 시내버스를 교체해 시내 대기환경과 대중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는 7월부터 버스생산을 시작해 내년 9월 대회 전까지 약 1년여에 걸쳐 투르크메니스탄 기후에 최적화된 '에어로시티' 시내버스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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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2009년과 2012년에도 투르크메니스탄에 각각 490대와 200대 등 총 690대의 대규모 버스공급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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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 체결은 정부의 경제외교와 민간기업이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낸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우선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열린 '한-투 경제협력회의'에서 양국 정부가 현대차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공급에 대해 논의하면서 계약체결이 가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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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대규모 수요처가 많은 상용차 시장의 특성상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장기에 걸쳐 지속적인 거래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민들이 현대차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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