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측이 탁재훈의 새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것 없다"라고 밝혔다.
7일 SBS 파일럿 예능 '오늘부터 우리는'(가제) 박경덕 PD는 스포츠조선에 "프로그램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디스 토크쇼' 형식으로 알려졌으나, 제목부터 출연자까지 여러 가지 사안을 조율 중이라는 제작진 설명, 예능 '땡큐' '강심장' '일요일이 좋다' '인기가요'의 SBS 박경덕 PD가 연출을 맡았다.
SBS가 선보일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시청자들의 호응도에 따라 정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탁재훈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복귀 후 첫 지상파 고정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된다.
최근 Mnet '음악의 신2'로 활동 재개를 알리면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 이어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출연까지 거침없는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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