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영현과 '괴물 보컬' 손승연이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이영현은 지난 1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옥주현과 대결을 펼쳐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하며 승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손승연 역시 지난 3월 다비치 이해리와의 대결에서 승리, 두 디바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이번 대결이 처음이라고 밝혔고, 손승연은 "체념하게 해 드릴게요"라고 각오를 전했다.
유희열은 오프닝부터 둘의 신경전을 지켜보며 "오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며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특히 현장에서 유희열과 연습 한번 없이 완벽한 고음을 선보인 이영현과 손승연의 모습을 본 본 산다라는 "대박이다, 소름끼친다"며 연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유재석은 이러한 팽팽한 긴장감 속 완벽한 건반 실력을 선보이는 유희열에게 "음악 한번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 없냐"는 장난스러운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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