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 다시 돌아온 한태진과 사랑이 돼버린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서해영. 그는 뒤늦게 내민 박도경의 손을 잡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듯 보였지만 아니었다. 서해영을 사이에 둔 삼자대면이 펼쳐진 것. 서해영은 파혼의 원인이 박도경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큰 충격에 휩싸였다.
Advertisement
사사건건 자신의 발목을 잡는 전해영이 어처구니없었고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끝내 자신을 붙잡아 주지 않는 박도경이 원망스러워 견딜 수 없었던 서해영. 이 모든 악재가 못나고 허름하게 생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한 서해영은 진한 화장과 망사 스타킹 등으로 허름함을 벗어나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북할 정도로 안 어울리는, 흉한 자신을 보며 서글픔을 느껴야만 했고 이어진 박도경의 '미안해'라는 비수에 또다시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서해영이다.
Advertisement
담백한 현실 저격 로맨스와 망가질수록 사랑스러웠던 '로코퀸' 서현진으로 충분했던 '또 오해영'.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갈 길을 잃은 듯 표류하기 시작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2회 연장을 발표한 이후부터 불필요한 가지들이 가득해진 기분. 담백했던 스토리는 섬뜩한 치정물로 변했고 주연 배우들의 감정선 또한 기복이 심해 공감을 얻기 힘들다. 잔뜩 늘어놓은 떡밥을 수거하기에 급급해 보이는 '또 오해영'은 여러모로 중심을 잃은 듯하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hosun.com, 사진=tvN '또 오해영' 화면 캡처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