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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지난해 12월 오사카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일본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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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낮에는 바리스타, 저녁에는 바텐더로 변신, 팬들에게 특별한 음료를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데 이어 일본에서 유행했던 카베동(여성을 한쪽 벽에 몰아놓고 박력 있게 벽을 치는 행위), 모닝콜 녹음, '운명처럼 널 사랑해' 명장면 재연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팬 서비스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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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혁은 "오랜만에 와서 팬 분들을 만나게 되면 할 말이 굉장히 많은데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굉장히 아쉬워요. 만날 때마다 제게 호응해주고 저를 지지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그런 사람들과 두 시간을 인생에서 보냈다는 게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서울로 넘어가겠지만 또 열심히 신뢰받는 배우로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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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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