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놀이패' 서장훈과 조세호가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꽃놀이패' 세 번째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과 조세호는 앞선 생방송에서 불거진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두 사람은 방탕소년단 정국을 향해 다소 거친 말투와 행동을 보였고, 이에 네티즌들은 쓴소리를 내뱉었다.
이에 서장훈은 "첫 생방송 이후 방송이 불편해졌다"라며 "정국과 함께 방송을 해 본 유일한 사람으로 이야기 했던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했던 말들에 대해 (시청자들이) 그때부터 오해를 계속 하신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다음엔 '조용히 있어야겠다'라고 했더니 '삐쳤다', '꽁해가지고 저러고 있다'라고 하더라"라며 설명했다.
조세호 역시 "정국이의 첫 예능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셨던 것 같다. 친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 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정국은 "첫 생방송이 훨씬 편했다. 생방송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뭔가 또 다음 생방송 때는 이야기를 적게 하시니까 그게 더 불편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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