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신안군에서 일어난 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 사건에 대해 "학부모 주도의 의도적 계획적 조직적 범행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남 신안군 교사 집단성폭행 사건, 학부모 주도의 의도적 계획적 조직적 범행의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온정주의 배격하고 철저한 수사로 법정 최고형을 이끌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용기 있는 피해 교사 분의 신고와 대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전남 신안군 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엄벌은 물론, 피해자 보호 및 치료, 지지와 지원에 최선 다해 주시길 당국에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 외에도 숱한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들은 2차, 3차 피해에 노출되어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6일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3명의 사전 공모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두 명이 범행 전후 6차례 통화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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