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대세 로코 퀸으로 떠오른 배우 송혜교와 서현진이 같은 데님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데님 원피스를 활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을 드러낸 디자인에 레드 컬러의 망사 스타킹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키치한 느낌이 드는 룩을 완성했다. 극 중 캐릭터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심리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짙은 눈화장과 레드 립까지 더해졌다. 도트 패턴 팔찌와 화려한 스카프가 달린 백 역시 화려함을 부각한다.
이날 서현진이 착용한 원피스는 과거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배우 송혜교가 입었던 제품. 다만 서현진의 과감한 스타일링과 달리,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 의상의 여성스러운 면모를 끌어올렸다. 컬이 자연스레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들이 착용한 원피스는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2016 S/S 컬렉션 제품으로 모델 김진경이 런웨이를 통해 선보인 제품. 레드 컬러의 장갑과 컬러풀한 액세서리와 함께 연출한 김진경의 스타일링은 서현진의 개성강한 스타일링과 닮은 듯하다. 29만원대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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