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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장훈은 "정국과 함께 방송을 해 본 유일한 사람으로 이야기 했던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했던 말들에 대해 (시청자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라고 해명했고 조세호는 "정국이의 첫 예능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셨던 것 같다. 친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 이었다"고 말하며 '친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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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친하니 그만 해라'는 식의 해명은 비판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안 하느니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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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의 도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네티즌들은 단순히 면도와 우태운이 4번이나 대결을 했고 결국 우태운이 탈락했다는 것에 대해서만 분노한 것이 아니라, 우태운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듯한 프로듀서들의 태도에 질타를 보냈다. 특히 면도와 우태운이 무대에 서기 전부터 '우리 면도'의 '당연한 승리'를 점치던 도끼의 태도에도 불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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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네티즌들은 조세호, 서장훈, 도끼가 다른 출연자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가 분노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친하니까 그만해라'라는 식의 이들의 해명은 포인트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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