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그동안 승리를 챙겼지만, 장원준은 밸런스가 썩 좋지 않았다. 지난달 25일 잠실 kt전이 대표적인데, 1회 무사 만루, 3회 2사 만루에 몰리는 등 불안한 피칭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롯데 시절부터 KBO리그를 대표하는 왼손 선발답게 버틸 줄 알았다. 위기에서 좀처럼 무너지지 않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5월 들어 좋았던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막아내더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이날 피칭은 그 연장 선상이다.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모두 원하는 곳에 던지는 느낌이었다. 야수들이 4회 4점을 뽑아준 뒤에는 공격적인 피칭으로 투구수를 아끼는 현명함도 보였다. 장원준은 6회까지 1회 1사 후 이대형에게 좌전 안타, 6회 2사 후 박경수에게 좌월 2루타를 맞았을 뿐, 나머지 이닝은 노히트였다. 7회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며 실점했지만 큰 위기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