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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22회에서 대길(장근석 분)은 영조(여진구 분)를 찾아가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라는 절실한 충언을 전했다. 역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백성들의 마음속까지 헤아린 대길과 달리 영조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며 노기를 드러냈다. 때문에 대길은 닷새라는 시간 동안 이인좌(전광렬 분)를 막아내라는 어명을 받아 마지막 전투에 나서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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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말 한마디에도 캐릭터의 심리를 녹여낸 장근석의 표현력으로 인해 더욱 힘있는 대사로 완성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특유의 중저음의 보이스와 풍부한 사극 경험으로 다져진 정확한 대사 전달력은 시청자들이 극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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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길이 이인좌의 병사들이 먹는 밥에 설사약을 풀어 난을 일으킬 그의 계획을 방해하게 됐다. 이로 인해 다시 재회하게 된 대길과 이인좌의 엔딩은 두 남자의 운명적인 마지막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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