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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작을 통해 드라마틱한 재미와 유머, 감동을 선사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김태곤 감독이기에 '굿바이 싱글'에서 보여줄 유쾌한 이야기와 연출력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기획부터 크랭크업까지 코미디 장르로는 긴 7년의 제작 기간이 투여된 만큼, '굿바이 싱글'에서는 톱스타의 임신 스캔들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주연'을 비롯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가 치밀한 각본을 통해 유쾌한 드라마로 탄생할 수 있었다. 김태곤 감독은 코미디 장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람을 웃긴다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도 없지만, 그 일이 무척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굿바이 싱글'에 진심을 담았고, 그 진심을 많은 관객이 공감하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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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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