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펑키 몽키 베이비즈 멤버 펑키 카토(37)가 개그콤비 언터쳐블 시바타 히데츠구(40)의 아내 A와 불륜을 저질렀다.
지난 7일 (한국시각) 일본 주간여성은 "카토가 시바타의 아내와 불륜을 하여 임신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카토의 소속사 측은 "모두 사실이다"라며 불륜을 인정했다. 또 시바타는 지난해 5월 아내의 외도로 이혼했다고 알려졌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불러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어 온 카토의 불륜 소식에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카토와 A는 약 1년 반 전 카토의 후배가 주최한 술자리에서 인연을 맺고 불륜 관계로 발전 됐다. 지난해 5월 A는 남편 시바타에게 카토와의 교제 사실을 고백하고 이혼을 하게 됐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A의 임신 사실이 밝혀졌다. A는 이달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의 불륜과 임신 소식에도 카토 부부는 이혼 하지 않았고 태어나는 아이에게 양육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카토는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작업 후 기자들의 취재에 대응하며 불륜 기사 보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카토는 "내가 말을 걸었다"면서 먼저 불륜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사의 내용을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A가 친구 시바타의 아내였던 것에 대해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카토는 "A가 여성으로서 매력을 느낀 것은 사실이다. 내가 먼저 말을 걸었기 때문에 책임의 대부분은 나에게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또 카토는 "아내를 배신한 불륜 아닙니까?"라는 기자의 추궁에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는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사과 했다.
카토는 2013년 펑키 몽키 베이비즈 매니저였던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시바타와 A 사이에서는 2명의 아이가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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