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축구스타 이근호 선수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또 한번 선행을 실천했다.
푸르메재단은 8일 이근호 선수(제주유나이티드)가 어린이재활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근호 선수는 지난 7일 대한민국축구사랑나눔재단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근호 선수는 "축구를 하면서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었다"며 "장애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아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장애어린이가 제때 알맞은 재활치료를 통해 성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어린이재활병원의 서비스 보강에 쓰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로서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근호 선수는 지난해 6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4000만원 기부한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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