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인천 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3개소를 방문, 지적장애인 성폭력 예방교육 및 입소 여성장애인 대상 피해여부 면담 등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피해자는 인지능력이 부족하고 면식범에 의해 장기간 성폭력에 노출되는 경우가 대다수로 사각지대의 장애인을 촘촘히 보호하는 적극적 활동이 필요함에 따라 실시됐다.
서부서 여성청소년계장 서원선 경감은 교육을 마친 뒤 "앞으로도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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