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8일 인천 중구 신포사거리에서 중동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함께해요! 착한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중동우체국과의 캠페인은 처음으로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중동우체국도 보행자보호와 난폭·얌체운전 추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중부서 측은 전했다.
중부서는 지난 3월부터 2016년 교통문화개선 캠페인으로 '착한운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매월 '착한운전의 날' 범시민 캠페인과 1년 동안 교통위반이 없는 운전자에게 특혜점수 10점을 부여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가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상철 인천중부서장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교통약자를 배려·양보하는 운전인 만큼 나부터 실천한다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착한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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