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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뉴저지 주 경선 승리 후 뉴욕 주 브루클린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가진 연설에서 "당신들 덕분에 우리는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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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경선 완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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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공화당 후보 지명을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도 이날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뉴저지와 뉴멕시코, 몬태나, 사우스다코타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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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는 멕시코 국경뿐만 아니라 미국인들 사이에 벽을 세우려고 한다. 우리가 대변하는 모든 것과 배치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도 이에 맞섰다.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의 공직남용 및 부정축재 의혹을 제기했다. 트럼프는 "클린턴 전 장관이 국무부를 마치 개인 헤지펀드처럼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클린턴 전 장관과 그의 남편 빌 클린턴은 개인 축재 정치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며 "국무부 관리들에 대한 접근권과 이권, 정부계약 등을 팔아 수백만 달러를 챙겼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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