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 아이돌' 정형돈의 복귀가 다가온 것일까?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EXID가 출연했다.
이날 본격 방송에 앞서 오프닝 곡으로 형돈이와 대준이 곡 '올림픽대로'이 흘러나왔다.
이에 데프콘은 해당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겹게 등장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 분(정형돈)이 곧 오시는건가요?"라고 물었고, 데프콘은 "이제 그 분(정형돈)이 곧 올 것 같습니다"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은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저희가 이 자리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금주의 아이돌로 EXID가 등장했다.
EXID는 '주간 아이돌'의 대표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이어 새코너 '쇼미 더 법카'에 도전했다.
'쇼미 더 법카'는 게임에 성공할 때마다 사장님이 제공한 카드로 원하는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코너.
EXID 소속사 관계자는 "(사장님이) 정해주신 한도는 없다"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솔지는 비데, LE는 운동화, 하니는 휴대폰, 정화는 회와 해산물, 혜린은 미니 오븐을 각각 희망했다.
이에 멤버들은 선물을 사수하기 위해 '고요 속의 외침', '쩝?j이의 소리를 찾아서', 'EXID는 하나다' 등에 도전했다.
그 결과 EXID는 비데와 미니 오븐기 등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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