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장 석현준은 5일 체코전에 선발로 나섰다. 황의조는 벤치를 지켰다. 석현준은 전반 40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른발 대포알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막판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또' 보이지 않았다.
Advertisement
부족한 건 사실이다. 황의조도 "첫 유럽원정이었다. 자신감이 없었고,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스페인 선수들의 움직임을 봐야 한다. 스코어가 벌어지기 전까지 타이트하고 압박이 심했다. 세계 정상급답게 플레이가 뛰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볼을 잡을 때 (황)의조의 자신감이 좀 부족했다." 분석이 이어진다. "공을 잡을 때 상대가 득달같이 달려드는 움직임을 제대로 감지 못해서 좀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움직임은 아니었다. 이후 스코어가 벌어진 뒤에는 스페인 선수들도 많이 풀어졌다. 플레이가 느슨해졌다."
Advertisement
한편으로는 팀 에이스의 '기 살려주기' 차원의 멘트일 수 있다. 어쨌든 확실한 건 "많이 배웠고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그도 그럴만 하다. 여유가 없다. 지난달 28일 최하위 인천에 첫 승을 내줬다. 예상치 못한 패배였다. 그 탓에 3위 자리도 위태로워졌다. 4위 제주(승점 20)와 승점 1점차다. 이런 가운데 하필이면 전북이다. 황의조에게 '슬쩍' 기댈 수 밖에 없다.
주말의 황의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