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에게 무릎까지 꿇었다.
8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 심보늬(황정음)이 제수호(류준열)에게 적극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오늘 나하고 자요"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이에 제수호는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심보늬는 "오늘 같이 있어주시면 계약 연애 끝내는 걸로 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수호는 "슬리핑이 아니라?"라며 "호텔 숙박권이니 다 핑계 였느냐. 술 먹고 달려든것도 다 이것때문이군요. 남자에 환장했습니까? 나하고 자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심보늬는 "절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해주세요. 남자들은 그거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면서요. 저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닙니다. 진심입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제수호는 "그럴수 있다. 욕망에 충실하다는 거 요즘 세상에 흠 아니요. 그렇지만 난 빼줘요"라고 말한 뒤 뒤 돌아섰다.
결국 심보늬는 무릎을 꿇었고 "당신이어야해요. 꼭 당신이어야해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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