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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음악적으로는 박진영 PD를 닮고 싶고 윤종신 형님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박진영 PD는 '네 음악을 믿고 끝까지 가야한다'고 조언해줬다. 그러면서 래퍼로 성공한 산이처럼 나가서 잘돼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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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후 처음 공개한 이번 싱글은 정진운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타이틀곡 'Will'을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됐으며, '얼터너티브 락' 장르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냈다. 기타리스트 신대철, 타이거JK,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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