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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에서 배우 송원근이 도전자로 등장, 훈훈한 외모와 여심 자극하는 부드러운 감성 보이스를 뽐냈다. 이후 '목소리 신'들의 인정을 받은 그는 도전할 신의 목소리로 김조한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송원근은 김조한의 상상 불가 노래로 걸그룹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선곡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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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트레이너답게 그는 흡입력있는 무대를 꾸몄고, 신들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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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혜민은 자이언티의 상상불가 노래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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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조한은 앞서 송원근이 선곡한 걸그룹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연습해 무대에 올랐다.
김조한은 첫 마디부터 R&B소울을 내뿜었고, 편안한 그르부는 물론 자유자재로 박자를 타며 소울풀한 감성을 대방출했다.
특히 김조한은 '흥'까지 추가된 종합 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투표 결과 79대 121로 김조한이 승리했다.
이후 두번째 무대로 자이언티와 이혜민이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이혜민은 자이언티 '그냥'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허스키에 감미로움이 더해진 보이스와 자신감 넘치는 그르부로 무대를 시작했다. 특히 그의 속풀이 랩이 더해져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어 자이언티는 앞서 이혜민이 선곡한 박지윤의 '성인식'를 연습해 무대에 올랐다.
'음색 깡패' 자이언티에게서 탄생한 '성인식'은 섹시한 원곡 느낌에 세련미까지 더해진 색다른 음악으로 탄생됐다.
특히 감미롭고 애절한 음악에 무대 위 자유로운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후 투표 결과 98대 102로 자이어티가 승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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