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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베일리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에서 25경기에 출전했다. 팀이 리그 4위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일리의 계약기간은 4년이다.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3000만파운드(약 505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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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맨유는 거대한 팀이다. 맨유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나는 더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맨유에 걸맞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맨유가 우승 트로피를 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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