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신인 배우 김정현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김남길, 성준과 한 식구가 되었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초인'에서 최도현 역을 맡아 올 하반기 충무로 최고 기대주로 떠오른 김정현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김정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시절에 이미 다수의 연극과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83cm의 훤칠한 키와 부드러운 마스크,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갖추고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실력파 신예이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좋은 배우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던 김정현의 첫 장편 출연작 영화 '초인'은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장기 상영에 돌입했다.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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