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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대표에 선발된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는 총 4명이다. 남자경보 박칠성 김현섭 최병광 그리고 남자마라톤 손명준이 대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섭은 남자경보 20km와 50km 두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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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와 50km에 모두 출전하는 김현섭은 후반 체력저하를 극복하면 50km에서 메달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올림픽을 대비해 체력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보팀은 리우데자네이루와의 12시간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훈련을 한국에서 끝마치고 7월 말 미국 올랜도에서 1주일 간 시차적응 및 회복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8월 4일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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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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