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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의 장점 중 하나는 다른 선수들과의 콤비네이션 효과다. 이번 대회에서는 은골로 캉테(25·레스터시티), 블레이즈 마투이디(29·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삼각형의 중원을 형성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캉테와 마투이디가 포그바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게 된다. 포그바는 수비적인 부담없이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다. 물론 포그바는 나머지 두 선수들과 활발하게 포지션을 바꾸면서 중원의 조율사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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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임하는 포그바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아직까지 내가 이룬 것은 없다. 유벤투스에서는 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UCL)나 월드컵, 유로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유로 2016에서 우승이 목표다. 그래서 레전드 반열에 오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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