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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최근 3년 동안 코리안오크스를 연거푸 우승한 한국 최고의 명장 김영관 조교사의 4연패 달성 여부다. 대기록에 도전하는 말은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오뚝오뚝이(3세 암말·백수현 마주)'로 이미 자타가 인정하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오뚝오뚝이'는 올해 GC트로피 우승과 KRA컵 마일 준우승 등 대상경주 출전 경험이 풍부한 데다 최대 약점으로 지적됐던 장거리 경쟁력도 직전 1800m 경주에서 우승하면서 검증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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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경의 통합 코리안오크스 이후 아직 '포리스트캠프'의 자마가 대회를 차지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과연 '오뚝오뚝이'가 첫 테이프를 끊을지, 혈통상의 관점에서도 이번 오크스는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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