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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은 그동안 '오늘 뭐 먹지'에 나왔던 고수들과 달리 당당히 '시판용 어묵탕'을 선보였다. 시종일관 신동엽과 성시경에게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꼬치에 어묵을 어떻게 꽂냐"는 허당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나눠 먹고 '주당안주특집'답게 술자리 게임을 하며 오랜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신동엽 성시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독특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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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서 방송됐던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연기 고수 박신양에게 연기를 배우며 화제를 모았다. '로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장수원은 '배우학교'를 통해 연기를 배우려는 진정성 있는 자세와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샀다. 평소에도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잘 알려진 장수원은 '배우학교'에서 갇혀있었던 틀을 깨기 위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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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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