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하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표팀은 다르다. 우리의 향상된 실력,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지난 대회들은 잊어버리겠다"라면서 "갈 수 있는한 멀리 가는 게 목표다. 더이상의 괴로움과 고통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5번의 대회 중 무려 5번이나 예선탈락을 했고, 조별리그에서도 4차례나 쓴잔을 마셨다. 역대 유로 우승국은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체코, 덴마크, 그리스까지 무려 9개국에 달한다. 잉글랜드는 깜짝 성적이나마 유로 준우승 경력을 보유한 세르비아, 벨기에만도 못한 셈.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Advertisement
다행히 라인업은 좋다. 최전방의 해리 케인(23·토트넘)과 제이미 바디(29·레스터시티)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개리 케이힐(31·첼시)과 크리스 스몰링(27·맨유), 나다니엘 클라인(25·리버풀), 대니 로즈(26·토트넘) 등이 나설 수비진도 안정감이 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끈 잉글랜드 대표팀은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도 10전 전승의 완벽한 성적을 거뒀다.
Advertisement
조 하트는 "우리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준비는 끝났다. 특히 중원과 수비진의 조직력이 좋다"며 "남은 것은 우리 스스로와 코칭스태프를 믿는 것뿐"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 하트의 장담대로 잉글랜드 대표팀이 '이번만은 다르다'를 보여줄 수 있을까.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