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서유기2' 은지원과 안재현이 드디어 통했다.
1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2'에서는 구美 은지원과 신美 안재현이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은지원과 안재현은 한 팀을 이뤄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안재현이 감정을 표현했고, 은지원이 이를 맞췄다.
이때 안재현은 '상쾌함'을 담배를 피는 모습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흥분'에서는 벨트에 손을 갖다 대 강호동과 이수근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안재현은 "'흥분'은 편집 해주면 안 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안재현은 형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고, 형들은 그의 요리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호동이 형은 무서운데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고, 즐겁고 유쾌한건 수근이형, 지원이형이 제일 잘 챙겨줬다. 사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는것도 지원이 형이다"며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옥룡설산으로 향했지만, 눈 때문에 정상까지는 가지 못했다. 이때 제작진은 '옥룡설산의 2대2' 게임을 진행했다.
강호동과 이수근의 코미디언팀과 은지원과 안재현의 잘생긴 팀으로 나눴고, 먼저 신문 속 숨은그림 찾기에 나섰다. 결과는 은지원 안재현의 잘생긴 팀.
이후 멤버들은 람월곡으로 향했고, 천지 창조 게임을 진행했다. 한번에 손가락 끝이 맞닿은 팀이 이기는 게임.
코미디언팀이 우선권을 획득했고, 두 사람은 자신만만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양 팀은 계속 재도전했다.
이때 반전이 일어났다. 은지원과 안재현의 호흡이 통한 것. 은지원은 안재현에게 "대각선으로 서라"고 조언했고, 두 사람은 마침내 합을 이뤄내며 도전에 성공했다. 이에 은지원과 안재현은 보상으로 좋은 숙소를 획득했다.
특히 그동안 견제하며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완벽한 합을 이루며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앞으로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