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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촬영장의 '웃음 담당'이자 '자체 활력소'로 분위기 메이커다운 활약을 보여준다. 꽃받침 애교와 전매특허 보조개 미소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도자기 같은 뽀얀 피부와 오똑 솟은 콧날, 동그랗고 맑은 두 눈,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비타민 표정까지 미모와 매력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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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중 웃음이 터진 혜리의 귀여운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 입에 주먹을 물고 귀여운 반성을 하며 웃음을 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흥 많은 성격인 만큼 때때로 터지는 웃음에 자신만의 웃음 참기 노하우를 만든 것으로,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은 혜리의 대처에 함께 박장대소 후 촬영을 이어가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고. 이에 제작진은 혜리의 자연스런 현실 웃음을 그대로 살려 '딴따라' 속 유쾌한 장면을 만든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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