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12일 광주 KIA전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승엽은 3-4로 뒤진 7회초 KIA 두번째투수 이준영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월 1점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시즌 11호다. 지난 7일 LG전 10호 홈런 이후 5경기만이다. 7회초 양팀은 4-4로 팽팽한 상태다.
KIA 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는 선발로 나와 6이닝 동안 8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요건을 채웠지만 이승엽의 홈런으로 승리가 날아갔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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