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가 팀 승리 지켰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4연패 탈출 후 2연승, 그리고 3연전 위닝시리즈를 거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넥센은 12일 고척스카이돔 kt 위즈전에서 8회에만 대거 9득점하며 11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kt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3연전 2승1패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 로버트 코엘로가 6이닝 1실점 호투했고, 타선이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2-1로 살얼음 리드를 하던 8회초 불펜 김상수가 1이닝을 깔끔히 막아준 덕에 8회말 대반전이 일어났다.
염 감독은 경기 후 "팀이 어려운 한 주를 보내고 있었는데,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며 "불펜 김상수가 최근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오늘 좋은 피칭을 했다. 팀 승리를 지켜줬다"고 말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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