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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공심의 딱한 상황을 접하게 된 단태(남궁민 분)는 자신의 일도 제쳐두고는 공심이를 돕게 되는데. 이에 따라 둘은 시내일각에서 좌충우돌하며 지사장 검거작전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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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미녀공심이' 10회 방송분에서는 공심의 월급을 횡령해 도망가는 지사장을 잡기위한 단태와 공심간의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작전이 전개되면서 눈길을 끌게 된다"라며 "과연 공심이 단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내보인 건 둘이 작전을 시작하기 전인지 아니면 완료후인지는 방송을 통해서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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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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